'직장내 괴롭힘' 갈등 수개월째.. 중재 노력 아쉬워(앵커) '부당 인사'와 '직장내 괴롭힘' 등을 놓고 지역 예술단체 노조와 행정기관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도,감독에 대한 명확한 지침 마련과 보다 적극적인 중재광주비엔날레재단부당 인사직장내 괴롭힘전남도립국악단김선정 대표갑질한신구2021년 08월 02일